사람들을 설득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비법 [책 : 승리의 기술(Win bi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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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가 설득에서 딱히 힘들 발휘하지 못한다
학교에서 또는 교육기관에서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할 때 팩트 기반으로 예시와 증거를 대면 설득이 된다고 배워왔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서 TV 토론이나 정치인들의 토론 방송 등을 보면 팩트는커녕 본인도 잘 알지 못하는 내용으로 상대방을 곤욕스럽게 하려고 하기만 했다. 과연 팩트가 중요할까? "어떤 그룹에 속한다고 선언한 사람들은 그 그룹 구성원들의 의견이 일치되도록 자신의 의견을 편향시키는 경향이 있다." 상당히 머리를 때리는 내용이었다. 자기를 속인다는 말 아닌가... 같은 현상을 보고도 본인이 남자면 남자 입장으로 여자면 여자 입장으로 해석한다는 말같이 보였다. 게다가 "가스라이팅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나의 그룹에 들어오게 하면 신이 될 수 있다."라는 말처럼 보였다. 어차피 자기 그룹에 속한 대로 받아들인다면 팩트는 설득에 있어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팩트는 어떤 현상을 설명할 때나 쓰고 결정적 한 마디로 상대를 설득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승리의 기술, 설득
이 책의 주제는 승리의 기술, 설득이다. 설득하려면 먼저 대상을 이해해야 한다. 강아지를 설득하려면 강형욱에게 물어보는 게 빠를 거다. 왜냐하면 강아지들의 본능을 가장 잘 알고 있으니 말이다. 지금 설득의 대상은 인간이다. 가장 먼저 인간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한다. 초반부에는 형편없는 현실 지각 능력을 보유한 인간에 대해 팩트 폭행한다. 특히 "인지부조화"와 "확증편향"부분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어서 설득에 관한 내용을 파악하고 설득의 기술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설명한다.
정치적인 예를 들어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스킬들을 분석하며 이어지지만 마케터, 변호사, 작가 등 모든 직업에서 이 기술을 익혀야 할 것처럼 보였다. 정말 중요한 내용들이다.
기억해야 할 설득 용어들
진짜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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